프롬프트엔지니어링6 [육아 스케줄 어플] 총정리! 코딩 1도 모르는 아빠표 앱 개발기 안녕하세요! 전자동입니다! 아내의 복직 소식을 들었을 때 축하하는 마음 한편으로 가장 먼저 머릿속을 스친 현실적인 고민은 "이제 매일 바뀌는 아이들 학원 하원과 픽업을 어떻게 둘이서 빈틈없이 맞추지?"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시중에 나온 유명한 공유 캘린더 앱들을 모조리 깔아봤지만 실전 육아 앞에서는 번번이 아쉬웠습니다. 퇴근길 운전대를 잡고 신호 대기 중에 스마트폰을 힐끗 봤을 때, 작은 글씨로 빼곡한 달력 속에서 '그래서 지금 내가 당장 몇 시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0.5초 만에 알려주는 앱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우리 가족 입맛에 딱 맞는 앱이 없다면? AI랑 내가 직접 만들면 되지!" 그렇게 시작된 '전(全)자동 아빠의 생존형 바이브 코딩 시즌 3'가 마침내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 2026. 10. 13. [육아 스케줄 어플] STEP 4. 앱 안 봐도 띠링~! 스마트폰 알림(Push) 기능 추가하기 안녕하세요! 전자동입니다! 지난 [STEP 3]에서는 까다로운 앱스토어 심사나 유료 등록비 없이,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를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진짜 앱처럼 떡하니 설치하는 'PWA(Progressive Web App)'의 마법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아내와 제 스마트폰, 그리고 아이들 폰 홈 화면에 당당하게 자리 잡은 귀여운 '가족 스케줄러' 아이콘을 볼 때마다 비전공자 아빠로서 어찌나 가슴이 벅차오르던지요.하지만 며칠 동안 실전 육아 현장에서 이 앱을 직접 굴려보며, 기획자로서 또 하나의 뼈저린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1. "여보! 나 회의하느라 픽업 시간 놓칠 뻔했어!" (진짜 비서의 조건)아무리 바탕화면에 예쁜 앱 아이콘이 깔려있고 UI가 직관적이어도,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 2026. 10. 11. [육아 스케줄 어플] STEP 3. 앱스토어 없이 내 폰에 앱 깔기! PWA의 마법 안녕하세요! 전(全)자동입니다! 지난 STEP 2에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GAS를 이용해 온 가족이 실시간으로 스케줄을 공유할 수 있는 무료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아내가 회사에서 일정을 바꾸면, 제 폰과 아이들 폰에도 즉각 반영되는 완벽한 동기화 시스템이 완성되었죠.하지만 매일매일 써야 하는 이 어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남아있었습니다.1. 운전 중에 언제 인터넷 켜고 주소 치고 앉아있나?급하게 다음 픽업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을 켜서 ➔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 앱을 열고 ➔ 즐겨찾기 해둔 주소를 누르거나 직접 타이핑해서 들어가는 과정... 이거 은근히 사람 속 터지게 만듭니다. "진짜 앱처럼 바탕화면에 아이콘 하나 딱! 누르면 1초 만에 전체 화면으로 켜지면 안 되나.. 2026. 10. 9. [아빠표 연산 어플] STEP 1. 코딩 0줄! AI로 딸아이 취향 저격 '바다 테마' 연산 앱 화면 뚝딱 만들기 안녕하세요! 全자동입니다.프롤로그에서 예고해 드린 대로,오늘부터 초등학생 딸아이를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연산 어플'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앱 화면(UI)'을 만드는 것입니다.코딩을 몰라도, 포토샵을 할 줄 몰라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찰떡같이 알아듣는 AI 비서가 있으니까요!1. 🐳 기획: 딱딱한 수학은 가라! 감성 듬뿍 '바다 테마' 연산 앱시중의 연산 앱들은 대부분 딱딱한 숫자 위주라서 아이들이 금방 흥미를 잃습니다. 그래서 저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바다 동물'들을 활용해 동화책을 읽듯 수학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빠가 AI로 1분 만에 뚝딱 만든 '전자동의 숫자놀이' 메인 화면 🌊▲ AI에게 지시(프롬프트)만 내려.. 2026. 9. 27. [영단어 어플 만들기] STEP 4. 드디어 실전! AI와 바이브코딩으로 1분 만에 서버 완성하기 안녕하세요! 전자동입니다! 지난 [STEP 3]에서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안에서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라는 도구를 켜고 텅 빈 하얀 편집기 창을 열어둔 채 마무리했었습니다. 검은 것은 글자요, 흰 것은 바탕화면인 그 낯선 창을 보며 "이 빈칸을 대체 무슨 외계어로 채워야 하나..." 덜컥 겁부터 나셨을 텐데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단 한 줄의 코드도 직접 키보드로 치지 않습니다. 비개발자도 소프트웨어를 뚝딱 만들어내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진짜 마법을 부릴 시간이거든요.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에게 우리의 기획 의도를 똑똑하게 전달해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멋진 무료 데이터 서버로 변신시켜 줄 완벽한 코드를 통째로 받아오겠습니다.1. 💡 30초.. 2026. 9. 20. [영단어 어플 만들기] STEP 1. 바이브코딩 & 안티그래비티 세팅 (feat. 특급 기획법) 안녕하세요! 全자동입니다! 지난 프롤로그에 이어, 드디어 '아빠표 0원 영단어 앱 만들기'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습니다.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복잡한 영어 코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AI와 똑똑하게 대화하는 환경을 만들고,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자, 시작해 볼까요?1.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란?코딩 초보자분들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편견은 '코딩 = 어려운 영어 타자 치기'라는 생각입니다.요즘 대세인 바이브코딩은 완전히 다릅니다.바이브코딩이란,내가 원하는 앱의 느낌(Vibe)과 기능을 마치 사람에게 말하듯 자연스러운 우리말(프롬프트)로 AI에게 설명하면, AI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신 코드를 짜주는 방식을 말합니다.영화 '아이언맨'에서.. 2026. 9. 18. 이전 1 다음